브랜드별 상세 비교
| 항목 | 앨러간 (Allergan) | 제오민 (Xeomin) | 나보타 (Nabota) | 코어톡스 (Coretox) |
|---|---|---|---|---|
| 원산지 | 미국 | 독일 (Merz) | 한국 (대웅제약) | 한국 (메디톡스) |
| FDA 승인 | O | O | O (2019) | X (KFDA 승인) |
| 복합 단백질 | 있음 | 없음 (순수 톡신) | 있음 | 없음 (동물성 Free) |
| 효과 지속 | 4~6개월 | 4~6개월 | 3~5개월 | 4~6개월 |
| 한국 가격 (50u) | 약 56만 원 | 약 32만 원 | 약 6만 원 | 약 12만 원 |
한국산 나보타(Nabota)는 2019년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보톡스예요. "Jeuveau"라는 이름으로 미국에서도 판매되고 있어요. 앨러간의 1/10 가격이지만 효과와 안전성은 임상적으로 검증된 제품이에요. 한국 피부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보톡스이기도 해요.
어떤 브랜드를 선택해야 할까?
가장 오랜 임상 역사(30년+), 가장 많은 데이터. 비용보다 브랜드 신뢰를 중시하는 분에게. 일본에서도 "ボトックスビスタ"로 가장 많이 쓰여요.
복합 단백질이 없는 순수 톡신이라, 반복 시술 시 항체 생성 확률이 낮아요. 보톡스를 오래 맞아온 분에게 추천.
FDA 승인 제품 중 가장 저렴해요. 교근보톡스처럼 많은 용량이 필요한 시술에 가격 메리트가 크죠. 한국 피부과의 메인 제품.
동물 유래 단백질을 사용하지 않는 유일한 보톡스. 비건 또는 동물성 성분을 피하는 분에게 의미 있는 선택지.
한국 vs 일본, 가격 차이
| 브랜드 (50유닛 기준) | 한국 | 일본 |
|---|---|---|
| 앨러간 | 약 56만 원 (~6만 엔) | 약 5.4만 엔 |
| 한국산 (나보타 등) | 약 6만 원 (~6,600엔) | 약 1.3만 엔 |
앨러간끼리 비교하면 한일 가격이 비슷해요. 하지만 한국산 보톡스를 선택하면 가격이 1/5~1/10로 떨어지거든요. FDA 승인 나보타 기준으로, 교근보톡스 양쪽 50유닛이 약 6만 원(약 6,600엔). 일본에서 같은 양 맞으면 최소 1.3만 엔이에요.
⚠️ "이름 없는" 보톡스에 주의하세요
한국에도 FDA·KFDA 미승인 제품을 사용하는 클리닉이 있어요. 극히 저렴한 가격(1만 원대)이면 어떤 제품인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시술 전 "어떤 보톡스를 쓰나요?"라고 묻고, 제품 패키지를 보여달라고 하는 게 안전해요.
💡 적정 용량이 가격보다 중요해요
교근보톡스는 48~72유닛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연구가 있어요. 너무 적게 맞으면 효과가 없고, 너무 많으면 씹는 힘이 약해져요. 저렴한 가격에 끌려 소량만 맞는 것보다, 적정 용량을 맞는 게 결과적으로 만족도가 높아요.
자주 묻는 질문
한국산 보톡스가 정말 앨러간만큼 효과 있나요?
임상 데이터상 효과와 안전성은 동등해요. 나보타는 앨러간과 비교한 임상시험을 거쳐 FDA 승인을 받았어요. 다만 지속기간이 개인차에 따라 앨러간 대비 약간 짧을 수 있어요 (3~5개월 vs 4~6개월).
보톡스를 계속 맞으면 내성이 생기나요?
드물지만 항체가 생겨서 효과가 줄어드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경우 복합 단백질이 없는 제오민이나 코어톡스로 변경하면 다시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이마·미간·눈가 보톡스도 한국이 저렴한가요?
네. 이마+미간+눈가 3부위를 한국산 보톡스로 맞으면 총 10만~15만 원 수준이에요. 일본에서 앨러간으로 맞으면 같은 부위에 5만~10만 엔이니 차이가 크죠.